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3.11.09 / 47th 로맨틱파티) 스샷 엄청 맘에 드네 ㅎㅎㅎㅎ 로펀 공연을 보러왔으면 이 곡은 또 꼭 들어줘야지.어깨에 징 겁나게 박고 ㅋㅋㅋㅋ 늘씬해진 핏을 한껏 살린 의상은 베리굿.그래도 겨울에는 터래기 주렁주렁 달고나와야 뱅여다운데. 고건 좀 아쉽네 ㅎㅎㅎ 머리 길러서 스타일 바꾼건 진짜 마음에 듬!!!!!!(갈수록 뱅여빠가 되어가는 듯 한 느낌적인 느낌...은 무슨 넌 원래 그랬음 ㅎㅎ)(역시 영상 색감은 퀸이 좀 더 낫구나;) 영상/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2013.11.18
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 Dream On (2013.11.09 / 47th 로맨틱파티) 신보 나오고 나서 공연을 많이 보러 다니지 못해서 그런지, 신보에서 한 노래들은 죄다 생소한 느낌이었달까. ㅎㅎㅎ자주 들으면 익숙해지겠지. 역시 로펀,하는 느낌은 여전하구나. 그게 중요한거지 암. 근데 음질이 왜 이지경이니; 영상/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2013.11.18
정신은 없고 뭔가 쌓여있기만 하고... 이래저래 뭔가 기분이 좋지가 않다.로맨틱펀치 공연에서 야기된 문제가 찝찝하고 기분이 안좋기도 하고 (현장에서 그 멘트를 들었던 나도 상당히 불쾌했다. 그에 대한 정리는 나중에.) 전반적으로 지난 주말 공연 투어가 나에게 있어 좀 소모적이기도 했고. 그 와중에 자료는 쌓여만 있어 얼른 처리해야지 하는 마음에 어제 쌓아놓고 인코딩을 한꺼번에 돌렸는데 몇개 빼먹은 것 같음.심지어 캠코더로 찍은 영상은 아직 손도 못댄 터라 마저 다 올려놓고 영상 정리를 해야할 것 같은 가운데..굳이 골라서 미리 인코딩해놓은 영상. 3일 연속 11팀. 그 중 제일 멋있었던 분!!!!!!!!!!!니미킴은 사랑입니다 ㅠ0ㅠ 이야기/일기 2013.11.13
딕펑스 연말 단독공연... .....소식을 보고 정말 1분 딱 좋았다.와 대놓고 찍지말고 뛰래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면 당연히 뛰어줘야지. 니네 완전 싹다 고나리 제대로 하기다??? 아 이 긔여운시키들!!!!하면서 즐겁즐겁했는데................. 12월 28일 토요일이라고??...12월 30일 월요일이 울엄마 환갑날임.그렇다면 바로 전주 주말 토요일은 무엇????????????????? ........................사랑해요 엄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ticket.interpark.com/webzine/paper/TPNoticeView.asp?bbsno=34&no=17953&groupno=17953 나도 정줄놓고 뛰어놀.. 이야기/정보 2013.11.12
11월 두번째 주말의 마무리 November Rain까지 흡족하게 내려주었던 주말. 공연장 4곳. 게스트팀까지 해서 총 11팀의 공연 관람.이런저런 생각이 특히 많이 들었던 주말이었다.뭐.... 100기가가 넘어가는 자료 정리는 차차 하도록 하고빠심 충만한 사진이나 급 쎄우고 자러가야지. 나는 진짜 얘가 좋아 죽겠네 -_=^갈수록 더 멋있어짐... ....도대체 누나는 어떻게 해야 너처럼 드럼을 칠 수 있을까 연식아 ㅠㅠㅠ 사진/...AND 2013.11.11
꺄오 1. 족발에 주꾸미 볶음에 치킨에 튀김에 오뎅탕에 연어샐러드.... 어제 3차까지 달리면서 먹어치운 것들. 치킨이랑 튀김은 거의 손 안대긴 했는데, 긴 시간에 걸쳐서 계속 술과 함께 음식을 잡숴주셨더니 아침까지 소화가 안된다.... 게다가 맥주에 막걸리에 소주까지 마구 섞어 마셨더니 술도 덜깼어! 오늘 10시 출근 아녔으면 진짜 큰일났을 듯. 2. 아침에 시간 여유가 있으니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내일부터는 진짜 일찍 일어나서 일찍 다녀야지!!!! (라지만... 내일은 10시부터 외부회의라 그쪽으로 바로 출근;) 3. 새벽에 집에 들어와서 남긴 글은 술기운이 다분하긴 하지만 그래도 진심이 아닌 건 아니므로 내버려두기로. 사실 좀... 닭살돋고 쪽팔리긴 한다만 어쩔 수 없지 ㅎ;;;; 4. 그니까 생일 .. 이야기/일기 2013.11.07
말도못하게 축하하는 마음 직접 느끼지는 못하겠지만심지어 지나버렸지만내내 하루종일 지니고 있던 마음. 덕분에 지나치게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는 것.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는 것.사랑한다는 마음.그 것을 머지않게 느껴줬으면 하는 마음.해피버쓰데이 투유 김현우. 부디 지난 하루가 충분히 행복한 하루였기를!!!!! 이야기/일기 2013.11.07
韓인디명곡 100선 선정... 그리고, 이장혁의 스무살. '말달리자' '챠우챠우' 등 韓인디명곡 100선 선정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108&aid=0002258994&sid1=001&lfrom=twitter [전략] 선정위원들이 무작위로 추천, 2회 이상 지목된 곡들을 추린 이번 인디명곡 100선에서 6회 이상 지목된 노래 톱10(가수 가나다순)은 국카스텐의 '거울'(2008),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1997), 백현진의 '학수고대했던 날'(2008), 브로콜리 너마저의 '앵콜요청금지'(2007), 아소토 유니온의 'Think About 'Chu'(2003), 언니네 이발관의 '아름다운 것'(2008), 이장혁의 '스무살'(2004), 장기하와 얼굴들의 '싸구려 커피'(2008.. 이야기/정보 2013.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