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링홀 162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2.06.17 / 롤링홀)

이 노래를 즐기지 않고 카메라 붙들고 찍었다는 자체가 -_- 나는 위대하다 -_- 물쇼는 늘 좋다.무적LG... 배인혁 내가 너는 평생 안버린다 -_-함부로 그런거 버리고 그럼 안된다 콘치야. 그거 다시 나눠주는 것도 아닌데 죽을래? 두산 바보! (후다닥) 자, 영상을 다 본 그대, 갱생되었는가?! ㅋㅋㅋ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4....의 고뇌;

바로 어제 예매가 열린 서울 라이브 뮤직 페스타 Vol.4..... 대충 라인업 훑어보고,아~ 6시에 브이홀에서 로펀 보고 나와서 집에서 휘여휘여 놀다가 9시까지 롤링홀 가서 또 휘여휘여 놀고 나오면 되겠거니, 했었다.어맛, 게다가 일요일 정우 생일인데 마침 또 12시 땡하자마자 톡식이네?롤링홀은 꼭 가야겠구만! >_< 뭐 이런 식으로. 그러니까, 바로 요 아래 요 타임 테이블대로 하려고 했지. 이대로 순조롭게만 된다면, 나만의 타임 테이블은 요렇게.... 6:00~6:40 PM 로맨틱펀치 @V-HALL9:00~0:40 PM 루즈미스티, 아이씨사이다, 바닐라유니티, 번아웃하우스, 톡식 @롤링홀 시간도 딱 적당히 뜨고 라인업도 제대로고 아주 좋아..랄까. V홀 라인업 중 로펀이 막내라 다행이야;;V홀 갔다..

이야기/일기 2012.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