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도 과하지 않고 음향도 괜찮고, 많은 곡을 하지는 않았지만 오랜만에 만나는데는 모자람이 없는 공연이었음.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의 하나인 살아있는 너의 밤을 해준다는데 나도 모르게 꺄-!!! 이 노래도 앨범에 들어갈테니 부푼 마음으로 기다리리 *_* 사진을 못남긴게 아쉽네.근데 승찬이는 ㅋㅋㅋ 자주 보던 남방에 선글라스를 끼니 왠지 어색해서 보는 내내 괜히 웃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기타연주 하는 부분에서 둘을 투샷으로 잡지 못한게 못내 아쉽다.음향은 죽이는구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