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 다 올려놓고 뭔가 허전해서 뒤져보니 방울이들 영상을 업뎃을 안했...미아나다 누나가 정신이 없다 요즘에;; 고작 세곡밖에 못하고 내려가는 바람에 -_- 다리밑에서 주워온 아이,와 시계바늘,을 못듣긴 했지만 그래도 오랜만의 방울이들 반가웠!공연 또 보고싶은데 담번 FF공연은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몰겠그낭.. ㅎㅎ 여튼 간만에 듣는 노래. 초반에 제목 없이 그냥 "엄청 긴 신곡"이라고 불렸을때도 생각나고 뭔가 아련했다 ㅎㅎ ....무대가 너무 커... 태호가 너무 멀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