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사이드 킥(Eastern Side Kick) : 무지개를 위한 싸움 (2013.06.21 / Fantastic Month)
류타 취했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도입에 터지는 소리만으로도 어떤 곡인지, 그 곡이 어떤 흥분을 줄지 예견하고 같이 뛸 수 있다는 건 매우, 중요한 문제다.FF에서 이사킥의 공연을 볼 때면 이렇게 흥분해서 뛰고 같이 노는 사람들이 많아서 더욱 즐겁다.그와 비례해서 이사킥이 더 멋져보이기도 하고 ㅎㅎㅎ 비오는 소릴 듣고 덩실덩실춥다는 너를 안고 덩실덩실 아 이거 따라부르면서 놀 때 진짜 너무 좋아 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