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톡식(TOXIC) 228

톡식(TOXIC) : Coffee Shop (2012.06.03 / 33th Romantic Party)

배터리 갈고 어쩌고 하느라고 앞에 되게 귀여운 멘트 놓쳤어.... 정우가 마지막 곡이에요, 하는데 사람들이 방청객스럽게 어어~ 하고 아쉬운 소리를 냈음.다음 스롱이가 멘트하면서 진짜 마지막 곡이구요, 하니까 또 사람들이 아쉬워하는데 그 소리가 정우때만큼 크지 않고.그러자 냅다 뿌듯해하는 김정우슨생. "거봐 넌 나한테 안된다니까. 마지막 곡이에요~" 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썩소 날리는 김스롱님. "참 잘나셨네요" 라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트랩 바꿔서 다행이다.어제 또 빠져서 어쩌려고 저러나 걱정했는데.끼우는 타입은 안되려나보다. 그나저나 또 패턴 바꾸고..... 니네 참 열심히 사는구나;

톡식(TOXIC)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2012.06.03 / 33th Romantic Party)

엊그제 봤지만 또 봐도 좋구나.연주 할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아이들. ....빠심은 참, 피곤하기도 하지만 즐겁기도 하다.요즘 잠시 지쳐있었는데 눈앞에서 또 아롱아롱 돌아다니니 기운나고 좋고 그러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 제발 앨범을 내든 신곡을 내든 쫌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