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팀 또한, AX홀 2차예선때 눈여겨봤던 팀이기도 했다. 뭐랄까.. 가볍고 발랄한데 뭔가 느낌있는?! 아마 시즌1이었으면 꽤 오래 생존했을 것 같은.- 근데 기타오빠, 시즌1 머니벅스 그 오빠 맞지요? 아닌가? 맞는 것 같은데?!?!!!- 게이트 플라워즈 단공때 멤버들 봤었다.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지만 괜히 반갑... 아 이건 너무 후일담인가 ㅋㅋ- 선곡은 "그녀는 예뻤다". 예리밴드와 같은 선곡. 개인적으로 베이스라인이 너무 약했다는 것에는 공감하는 바.- 폭발하는 것은 없어도 이런 식의 자기 색깔을 가진 팀으 오래 가기를 바랐는데, 조금 아쉬운 마음이다.- 공연 안하나? 홍대에서든 어디든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 장미여관 멤버들에게 "거지 오빠" "부엉이 오빠"라는 별명을 지어줬다는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