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로맨틱펀치(Romantic Punch) 205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Right Now (2012.06.03 / 33th Romantic Party)

어지간하면 놓치지 않기로 마음먹은 로맨틱파티.심지어 마포아트센터다. (즉, 의자가 있다는 얘기다. 잠깐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두고두고 보리라 작정하고 전곡을 촬영해버린....야미볼 때는 도저히 못참고 캠 끄고 걍 놀았지만서도; 여튼, 도시락파티때 너무 지쳐보여서 좀 걱정했던 배인혁 느님은 그래도 단독공연이라고 힘을 내어 날뛰어 주셨다 ㅋㅋㅋ언제 들어도 치얼업 롸잇나우!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몽유병 (2012.05.05 / 30th 락앤롤 파라다이스)

무려 아이돌 돋는 세로캠이란 것이다!!! 랄까 ㅋㅋㅋ애가 하도 들고 뛰어서 화면 밖으로 들어왔다 나갔다 난리길래 아예 작정하고 -_- 찍어버림.초점상태 시망.그치만, 몽유병이잖아? ㅋㅋㅋ 중간에... 무반주 떼창을 시키고싶어 용을 쓰는 배느님의 뜻을 아무도 몰라주고,목소리만! 하는데 베이스를 치질 않나아니 목소리만!! 하는데 드럼 나오질 않나심지어는 막판에 콘치가 코러스까지 ㅋㅋㅋㅋㅋㅋ 야 하지 말라고 ㅋㅋㅋㅋ결국은 성공하고 디릅게 좋아한다 ㅋㅋ 애도 아니고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으다 매우 좋으다 ....그런데, 야미볼이랑 토요일 밤이 좋아는 왜 없냐고?없지 당연히. 나도 놀아야하니까. 엣헹.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치명적 치료 (2012.05.05 / 30th 락앤롤 파라다이스)

아마도 공연장에서 보는 로펀의 노래 중 두 번째 쯤으로 좋아하는 노래.치명적치료... 배인혁의, 배인혁을 위한, 배인혁에 의한 노래.그가 아니면 이런 표현으로 이런 노래를 이렇게 욕정적으로(?) ㅋㅋㅋ 불러낼 수 없으리. 아, 미쳐버리게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좋은 날이 올거야 (2012.03.18 / 31th Romantic party)

부흥회도 됐다가 군가도 됐다가 ㅋㅋㅋ 아주 난리 부르스 ㅋㅋㅋㅋ 내 앞에 언니들은 이 노래에 맞춰서 떼로 미친듯이 뛰더라. 아주 슬램할 기세 ㅋㅋㅋ 사실 앨범에 실린 어쿠스틱 버전은 내 취향이 아니라 그다지 자주 듣지 않는 편인데,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 떼로 부르는 버전은 역시나 흥이 난다. 공연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확실한 즐거움과 기쁨을 주는 것도 밴드의 역량! 로펀 멋지다!! >_< 다음 공연을 기대하면서.. 이만! 담번엔 사진도 찍을까.. (끙..)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 토요일 밤이 좋아 (2012.03.18 / 31th Romantic party)

.........찍기는 찍어야겠고 놀기도 놀아야겠고. 냐항항항항항항 신이 덜나기는. 신나 죽겠구만. 너도 신나지 배인혁아? 아 정말 미친듯이 빰 빼고 뛰고 난동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 최고최고! 이 노래 때문에라도 탑밴드는 꼭 토요일 밤에 방송이 되어야 함미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