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난 잘 모르는 팝을 얘가 불렀는데; 공연장에 스크린도 없이 밑으로 내려가서 헤집고 다니는 바람에 대부분 보지도 못하고;;무대에서 드럼치는것만 잠깐. 메이트 노래 부르는 것을 제대로 찍고싶었는데, 누구 아이디어인지 시야각 장난없게 무대 막을 양쪽으로 다 가리고 -_- 가운데만 뚫어놓고 노래를..........그런거 해지마 인제. 걍 다 터놓고 해. 커튼만 봤다 누나는 -_- 여튼, 그래도 신경 많이 쓴 태 나는 스롱이 개인무대.메이트 노래 부른 건 음원은 다 녹음 됐으니 나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