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개편해놓고 완전 개판되었어... 가만두지않아... 2. 유광점퍼 사다주는 남자 있으면 바로 시집갈 수 이쒀여 -_- 3. 고양이 키우고싶어. 병 도졌다 ㅠㅠㅠ 하아.. 4. 댄싱9 재미있다. 보다가 밤샐뻔. 알고보니 김용범PD 작품... 역시, 능력자는 따로있다. 5. 완전 빠져서 허우적거리며 본 오디션 프로그램은 탑밴드 시즌1이 유일한데, 댄싱9도 아마 그렇게 될 듯. 프로들의 경연은 즐겁다. 6. 한동안 비보잉 프로그램 보는데 빠져서 허우적거린덕에 유명 크루는 몇 개 아는데... 하휘동이 T.I.P의 스네이크였구나. 지금은 탈퇴한 것 같지만, 내가 한창 볼때는 소속되어서 활동할 때였다. 크헝. 괜히 또 비보잉 돋네. 세계대회 중계해주는거 좀 찾아봐야징. 7. 그러고보면 나도 참, 스포츠의..